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시케(로어 올림푸스) (문단 편집) === 시즌 3 === 이후 등장이 없어 행방이 불명이나, 에로스가 안전한 곳에 숨겨놓은 것으로 보인다. 직접 납화살을 쏴 아폴로의 진상을 알게 된 만큼, 차후 페르세포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시즌 2.5는 10년이나 지났으니 에로스의 정식 아내가 됐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시즌 3에서 에로스가 애 아빠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에로스와 결혼했음이 간접적으로 밝혀졌으며, 원전을 참조하면 아이는 딸 헤도네로 추정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oddess_of_Soul_Pysche.jpg|width=100%]]}}} || ||<#C66640> '''{{{#fff 마음과 영혼의 신으로 승격한 모습}}}''' || 이후 224화에서 아프로디테와 카페에서 만나 안부를 물으며, 아프로디테의 새 남편으로써 자신에게는 시아버지가 되는 헤파이스토스와도 아침 인사를 나눈다. 이 시점에서는 [[마음]]과 [[영혼]]의 신으로써 신격화도 이루어졌는지 보라색의 날개가 생겼으며, 헤파이스토스와 몰래 아폴로의 뒤를 캐고 있다. 227화에서 화살에 맞고 추락한 후 행적이 잠시 다뤄졌다. 시점은 페르세포네의 재판 이전으로, 다행히도 추락한 이후 아프로디테에게 연락이 닿았는지 올림푸스로 빠르게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아프로디테에게 정식으로 에로스와의 사랑을 인정받았다. 다만 일개 인간의 몸으로 신인 아폴로를 공격한 죄로 한동안 감금 처분을 받아야 했지만, 마침 페르세포네의 인간계 추방 판결이 내려지면서 시민들에게 무진장 비난받고 심적으로 지쳐 있었던 제우스가 아폴로의 반역의 낌새를 눈치채고 아폴로의 감시 임무을 맡기는 대신, 에로스와의 사랑을 인정해주고 암브로시아를 하사함으로써 정식으로 신격화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어쨌든 프시케는 아폴로가 떨어뜨린 것을 훔쳐온 USB를 헤파이스토스에게 건네며 암호 해제를 부탁하고, 이내 USB의 폴더 안에서 트로이의 공주 [[카산드라]]의 사진을 찾아낸다. 이에 프시케는 그녀에 대한 자세한 신상을 알아보고자 에로스와 아프로디테가 갖고 있을 사랑의 명단에서 그녀에 대해 찾아보기로 한다. 이후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결혼식에 가족들과 함께 하객으로 참가해 축하해준다. 251화에서 에로스와 함께 아폴로를 미행한 끝에 그가 카산드라를 만나는 걸 목격, 카산드라가 아폴로를 위해 강제로 예언 능력을 쓴 후, 아폴로가 떠나자마자 탈진해서 쓰러지자 바로 달려가서 부축해준다. 이 행동으로 카산드라에게 호의를 얻으면서 카산드라가 아폴로에게 해준 예언이 '봄이 시작되기 전날 12시간 동안 안테돈 외곽 지역에서 피어나는 '''신살의 독초''' '에 대한 것임을 알게 되면서 바로 제우스에게 연락해 "아폴로가 크로노스를 독살시도한 그 독초로 제우스님을 해치려 한다"고 보고하지만... 이미 이에 앞서 기어코 약초를 찾아낸 아폴로가 제우스의 간식에 독초를 섞어 헤베의 이름을 팔아 가져다 놓았고, 결국 이를 눈치 못채고 간식을 먹은 제우스는 그대로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헤베로부터 연락을 받고 뒤늦게 돌아온 프시케와 에로스는 쓰러진 제우스를 목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